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쟁 대장정 (문단 편집) ==== 첫 번째 공격 ==== ||'''{{{#Goldenrod 첫 번째 공격}}}''' 나타노스 블라이트콜러, 릴리안 보스와 합류하여 티라가드 해협 중심부로 진격해야 합니다.|| [[나타노스 블라이트콜러]]는 잔달라와의 협력이 예상보다 시간이 걸렸지만 곧 이루어질 것 같다는 좋은 소식, 그리고 얼라이언스 역시 자체적인 해군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나쁜 소식을 알려온다. 그리하여 얼라이언스를 방해하기 위해 티라가드 해협으로 떠나기로 한다. 약탈의 항구에는 우여곡절 끝에 자신이 포세이큰인 걸 자각하고 실바나스의 포세이큰 양성에 도움을 주고자 호드에 합류한 [[릴리안 보스]]가 대기하고 있다. 나타노스는 해적 소굴도 좋지만 실바나스라면 더 그럴싸한 작전 기지를 원할 거라며 마땅한 곳을 찾아 내륙으로 향한다. 숲속에 잘 숨겨진 쿨 티란 거친목 야영지, 나무언덕 전초기지를 선택한 일행은 거친목 단원들을 쫓아내고 야영지를 점거한다. 그 동안 주변을 순찰하고 돌아온 릴리안은 다리항구 마을이 주변에서 가장 큰 위협이라고 보고한다. 릴리안은 '너도 한번 해 보라'며 마을로 가 가만히 뭐라도 엿듣고 오라고 하고, 나타노스는 마을로 갈 겸 포세이큰 천막과 깃발을 만들 재료를 약탈해오라고 한다. 엿듣기 퀘스트 목표 지점은 총 세 곳으로, 한 곳은 마을 바깥에, 두 곳은 마을을 들어가 어그로가 간신히 끌리지 않는 위치에 있다. ||(감시초소 오두막 조사) {{{#sienna,#khaki 다리항구 경비병(남)의 말}}}: 오늘은 이쪽에 배치돼서 다행이야. {{{#sienna,#khaki 다리항구 경비병(여)의 말}}}: 무슨 일인지 스톤 대장이 엄청 수선스럽던데. {{{#sienna,#khaki 다리항구 경비병(남)의 말}}}: 애쉬베인 쪽에서 오는 저 상자들이랑 관련 있다고 들었어. (항구 난간 조사) {{{#sienna,#khaki 대장 아말리아 스톤의 말}}}: 저 화약이 애쉬베인 주조 공장에서 온 건가? {{{#sienna,#khaki 다리항구 경비병의 말}}} 아, 예, 그렇습니다. 스톤 대장님. {{{#sienna,#khaki 대장 아말리아 스톤의 말}}}: 좋아, 배에 실어라! 위험한 폭발물이니 조심하고. {{{#sienna,#khaki 다리항구 경비병의 말}}}: 물론입니다, 대장님. (야외 작업장 조사) {{{#sienna,#khaki 완다의 말}}}: 조심해, 존. 그 화약, 잘못 건들면 손목 날아간다. {{{#sienna,#khaki 존의 말}}}: 네? 이거 폭탄이에요!? 아보카도인 줄 알았는데... || 대략 애쉬베인 주조 공장에 대량의 폭발물이 있고, 그걸 다리항구로 운반하는 걸 대장 아말리아 스톤이 지휘하는 걸 알 수 있다. 폭발물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보인 릴리안은 플레이어를 데리고 애쉬베인 주조 공장으로 가, 경계를 선 애쉬베인 인간들을 처리하고 폭발물과 그 제조법을 빼앗아 돌아온다. 릴리안은 처음엔 그렇다 할 계획이 없었는데 점점 요건이 갖춰진다며 계략을 실행한다. 마을 남서쪽 가장자리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릴리안이 훔친 말을 타고 다리항구를 가로질러 가며 스톤 대장을 비롯한 모든 경비병을 도발한 다음, 폭발물이 있는 곳까지 유인하여 터뜨리는 것이다. 모든 계획이 성공하자, 릴리안은 '호드를 위하여'를 외치며 깔깔 웃는다. 나무언덕 전초기지로 돌아오면 릴리안이 온전한 아말리아 스톤의 시체를 관에 넣어 가져온다. 시체의 상태를 확인한 나타노스는 기대보다 유능하다고 릴리안을 칭찬한 뒤 수레에 실으라고 명령한다. 릴리안은 스톤의 관을 수레 안으로 휙 집어넣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